[기호일보] 검찰, 쌍둥이 어음 유통시킨 50대 박모씨 구속
인천지검 형사4부 근무시절인 2008년 2월, 후배 검사와 함께
2007년 9월 19일 기호일보
인천지방검찰청 형사4부 백상렬 검사는19일 국내 유명 상장기업의 어음을 위조한 `쌍둥이 어음'을 이용, 사채업자에게 할인을 받아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유가증권위조 등)로 박모(52)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해 6월께 국내 유명 건설사인 S건설의 7천만 원짜리 어음을 위조한 쌍둥이 어음을 사채업자에게 할인받아 6천800만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같은 수법으로 국내 유명 제약회사와 건설사 등의 어음을 이용, 3차례에 걸쳐 모두 3억 2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박 씨는 검찰조사 과정에서 초등학교를 중퇴해 자신의 이름과 숫자 외에는 읽거나 쓰지 못한다고 우기며 범행사실을 완강히 부인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쌍둥이 어음 유통시킨 50대 박모씨 구속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인천지방검찰청 형사4부 백상렬 검사는 19일 국내 유명 상장기업의 어음을 위조한 `쌍둥이 어음'을 이용, 사채업자에게 할인을 받아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유가증권위조 등)로 박모(52)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