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험의 합격률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법조인이 되는 유일한 관문인 로스쿨 제도는 2009년부터 시행되었고, 2012년 제1회 변호사 시험이 치러진 이래 올해로서 제13회 시험이 치러지기에 이르렀다(사법시험은 2012년부터 변호사 시험과 병행하여 치러지다가 2017년을 끝으로 폐지됨). 또 로스쿨, 즉 법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된 대학은 25개교이고, 그 정원은 합계 2,000명이다.
법률신문에서 '제13회(2024년 시행) 변호사 시험 합격률 상위 로스쿨' 관련 기사를 보았는데, 상위 학교 전부가 서울에 소재해 있고, 그나마 그 사이에서도 편차가 적지 않다. 압도적인 1위인 서울대 로스쿨이 86.63%였고, 2위부터 10위까지는 고려대(77.07%), 연세대(74.17%), 중앙대(69.35%), 성균관대(68.48%), 이화여대(61.39%), 한양대(60.27%), 한국외대(60%), 경희대(58.59%), 서울시립대(55.22%) 순이었다.
우리 지역에 소재한 전남대 로스쿨이 비수도권 소재 로스쿨 중 1위였는데, 그 합격률이 52.53%로서 11위였음에도 전체 평균 합격률 53%에는 미치지 못 하였다.
나아가 역대 변호사 시험의 합격률을 확인해 보니, 응시자가 누적되지 않았던 4회까지는 합격률이 60%를 상회하였다가 이후부터는 대체적으로 50%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역대 변호사 시험 합격률(합격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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