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C 시사법률 대담] 방송 10회 결산
정장에서 처음으로 탈피한 4회
올해 2월부터 매월(5월 제외) 전남방송(JBC)의 ‘시사법률 대담’에 출연해왔는데, 어느덧 10회에 이르렀다. 비록 월 1회지만 출연 뿐 아니라 주제 선정, 대본 작성, 코디(?)까지 내가 직접 다해왔다는 점에서 그 보람과 성취감이 남다르다.
10회에 걸쳐 다룬 내용은 ① 사형제 폐지 논란, ② 보이스피싱, ③ 상해와 폭행, ④ 음주운전 등 차량 운행 관련 범죄, ⑤ 사기의 의미, 종류 및 그 유의사항, ⑥ 큰 바다의 고래, 우영우 변호사, ⑦ 우영우 변호사보다 백변^^, ⑧ 천원짜리 변호사 속 사건과 법률용어, ⑨ 수사, 재판에서의 말, 말, 말, 말!!!!, ⑩ 피의자와 피고인의 구속과 석방으로 다양한 주제였는데, 특히 6회부터 8회까지 방송에서 시의성 있는 드라마인 '이상한 우영우 변호사', '천원짜리 변호사'에 묻어갈 생각을 하였다는 것은 지금 돌이켜봐도 참 기특한(?) 일이다.
또 5회를 제외하고, 4회부터는 넥타이를 맨 정장이 아닌 자켓 패션을 시도하였는데, 지금 모아서 보니 나름 발전이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코디를 넘어선 분장은 내 능력 밖의 일이니, 내년부터는 전남방송에서 신경써 주셨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