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C 시사법률 대담 13회] 드라마 '더글로리'와 학교폭력
시사법률 대담 13회에서는 최근 시즌 2 발표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더글로리'와 관련된 '학교폭력'을 다루었다.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학교폭력에 대한 제재,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에 대한 형사처벌을 중심으로 하였고, 이에 더해 따돌림의 의미, (제재 중 퇴학처분과 관련된) 의무교육의 연한, 촉법소년(10세 이상부터 14세 미만의 소년)의 의미 등을 추가로 언급하였다.
또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문제를 제기한 후 가장 많이 듣고, 또 가장 많이 상처받는 말이 바로 “너는 아무 잘못이 없어?”라는데, 이와 관련하여 더글로리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폭력의 순간에는 인간의 존엄, 명예, 영광 같은 것을 잃게 된다. 사과를 받아내면서 비로소 원점이 되고 거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의 의미도 생각해 보았다.
아울러 하도영이 구속 수감되어 있는 박연진을 면회한 후 나가면서 하는 말도 잊혀지지 않는데 . . . "살면서 절대 아끼면 안 되는 돈이 변호사 비용이야"라는 부분이다. 참고하시길 바란다^^
